이갈이, 이 악무는 습관의 원인과 치료 방법

보통 이갈이 습관이나

이 악무는 습관은 잘 때 많이 나타난다. 

 

자고 일어난 뒤

턱이 뻐근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나거나

주변 사람들이 알려주어

이갈이, 이 악무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갈이, 이악무는 습관 원인

 

이갈이나 이 악무는 습관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증상 

 

이런 습관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일은

치아에 필요 이상의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치아가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고

 

이가는 습관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치아를 단단하게 보호하고 있는 겉표면이 닳아

치아가 시리거나 약해지게된다.

 

해결방법

 

이런 습관들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해결방법도 명확하지 않다.

이런 경우 습관을 없앤다기보다

습관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차단시켜주는 것이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마우스피스, 이갈이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이 악물기, 이갈이 습관은 계속 있지만

치아에 보호장치를 끼워

치아를 보호해주는 원리이다. 

 

아무래도 장치를

본인 의지로 착용하는 것이다 보니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단점이다. 

 

두 번째 방법은 보톡스이다. 

 

보톡스라고 하면 미용목적으로

많이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씹는 힘에 큰 기여를 하는 교근에

보톡스 주사를 놓아

근육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하여

씹는 힘을 약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이 악무는 습관이나

이갈이 습관이 계속되어도

 

근육의 힘이 약하다 보니

이에 가해지는 힘도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보톡스는 일시적인 방법이며

근육힘이 다시 돌아오면

다시 보톡스 주사를 맞아야 한다. 

 

보톡스를 맞았을 때

부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턱이 갸름해지는 것이다.